인기 엘이에 나보다 부자인 사람 있냐? ㅋㅋㅋ 11:41 최근 크리스 트래비스는 근데 왜 노선을 튼 거임 20:39 최근 노래 찾음 20:02 ...

쇼미 더머니 9에 지원했던 것도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쇼미 더머니 없이 시간이 흐르고 언프리티 랩스타가 복귀하는 거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약간 언프리티 + 프로듀스 101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합팝' 프린세스인 부분과 지원서에 보컬 댄스도 모집하는 거 보면요  사실 뭐 힙합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한 ...

전 그래서 내한이 망할 줄 알았어요. 지난 한달간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고 개인적으로도 칸예를 좀 꺼리게 됐을 정도니 한국 반응도 비슷할 줄 알았거든요. 아무리 칸예의 파급력이 있었더라도 소수의 외힙팬들을 ...

호주 데뷔를 빙자한 여행기 🇦🇺｜2025년의 25%가 흐른 4월 브이로그 | Our Australian Debut 🇦🇺 | April Vlog 2025 Video by Kim Jaeyoung ...

가사 측면에서도 DOOM은 여전히 탁월하다. 그는 단순한 라임 스킴이나 펀치라인을 넘어, 유희와 풍자, 패러디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Beef Rapp”는 힙합씬의 허세와 디스 경쟁을 고기 요리에 비유하며 조롱하고, “Deep Fried Frenz”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환멸을 튀김 음식으로 은유한다. “Rapp Snitch Knishes”는 검열 ...

'Summertime'은 끝맺음을 가장한 이탈이다. 비트는 조용히 꺼지고, 목소리는 마치 듣지 말라는 듯 더 작아진다. 아무 말도 없지만 모든 말을 뱉어낸 것처럼 남는다. 그 정적 속에서, 여름이라는 단어는 기념일도 계절도 ...

뭐 올해 이것말고도 Juicy J 합작이랑 The Ballad of Rooster Jenkins랑 별거 다 낸다 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니? 아무리 급전 필요하다 해도 대체 스캇 다운그레이드 노래를 왜? 돈 벌고 싶다면서 ...

TDE Ray Vaughn’s debut Album, the Kendrick influence is evident, are the section 80 comparisons valid? Personally I liked it, but it’s not near being as good as section 80 much closer to an OD but ...

"I'm a Catholic whore, currently enjoying congress out of wedlock with my black, Jewish boyfriend who works at a military abortion clinic. So, hail Satan, and have a lovely afternoon." ...

매주 김도헌, 장준환 음악평론가가 화제의 발매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2025년 1분기에 나온 작품 가운데 두 평론가가 인상깊게 들었던 앨범 10장과 싱글 10곡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네번째 작품으로 휴레믹의 [Seeking Darkness]를 다뤘습니다.

페이지에 첨부된 Track 1은 STH 발매 전에 만들어진 곡이며, 따라서 이번 합작은 최근 신보와 방향성이 다를 것으로 보임. 이 둘은 최근 ILDMLFY 감독판 수록곡 'CULT TACTICS'에서 합을 맞춘 바 있다.

태초부터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 이하 BBNG)은 힙합 장르에 뿌리를 두고 있는 그룹이었다. MF DOOM과 Odd Future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던 이들은 이후 Earl Sweatshirt, Danny Brown, Frank Ocean, Tyler, The Creator를 비롯한 자신의 우상들과 공연하며 점차 체급을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