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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더보이즈' 선우 인성 논란에 일침을 가한 가운데 그의 팬덤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개인 계정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것도 모자라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까지 침투했다. 나나는 15일 오전 '버블'을 ...